베트남 비지니스캠프

한국과 베트남의 투자 동향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 누계는 2011년 9월 누계 기준 233억 7000만 달러로 베트남 내에서 외국인 투자 1위를 차지하며 투자 건수도 3004건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1년 9월 현재 누계 기준으로 외국인 투자 순위는 1위 한국(233억 7000만 달러), 2위 타이완(233억 1000만 달러), 3위 싱가포르(232억 9000만 달러), 4위 일본(218억 8000만 달러) 순이다.

최근 베트남에 투자한 연도별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2006년 남부 바리어붕따우(Ba Ria-Vung Tau)에 11억 달러 규모의 포스코(POSCO) 철강 공장을 건설하였다. 하노이(Hà Nội)에 3억 1000만 달러 규모의 하노이 신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하였다. 남부 빈즈엉(Binh Dương)에 3억 달러 규모의 금호타이어 공장을 건설하였다. 중부 꽝응아이(Quang Ngai)에 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두산중공업 공장을 건설하였다. 남부 호찌민(Hô Chi Minh)에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금호 아시아나 플라자를 건설하였다.

2007년도에는 하노이에 5억 달러 규모의 경남 랜드마크(호텔, 오피스)를 건설하였고 2008년에는 북부 박닌(Băc Ninh) 성에 6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삼성전자 휴대폰 공장을 건설하였다. 2009년 남딘(Nam Đinh) 성에 45억 달러 규모의 태광비나 화력발전 설비 건축을 추진하였다. 2010년 붕따우(Vung Tau)에 6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포스코 특수강철, 베트남 전기로 및 제강압연 공장을 신설하였다. 2011년에는 북부 꽝닌(Quang Ninh)에 14억 7000만 달러 규모의 AES-TKV 몽즈엉(Mông Dương) BOT 2기 화력발전소를 건설하였다.



베트남 외국인 직접투자


베트남은 2007년 1월 세계무역기구(WTO)1)에 가입하고 자유무역협정(FTA)2) 체결이 확대되어 국제 비즈니스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신흥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였고, 이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FDI)3)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1995년~1996년에는 외국인직접투자가 급증하여 9%대의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2003년 이후에는 외국인직접투자가 다시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등록 자본을 기준으로 외국인직접투자는 2007년 203억 달러, 2008년 640억 달러의 유치를 기록하였으나 2009년도에는 세계경제 위축으로 214억 달러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2010년 연간 1237건, 199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인 투자 유치 실적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하였으며 베트남 정부의 목표인 220억~25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나 전 세계의 경기 회복을 토대로 점차 투자 수요가 회복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와 함께 베트남이 전 세계 외국인 투자 대체지로서의 투자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베트남은 외국인 투자 기업이 1988년~2008년간 베트남 수출 총액의 50% 이상, 산업 생산의40%를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 성장률은 1990년대 초반 이후 농림수산업 및 서비스업을 상회하면서 제조업 비중 또한 크게 상승하였다(1990년 19.1%에서 2009년 40.24%로 상승).

2009년까지 외국인직접투자 총 누계는 2342억 달러이고 투자 건수는 1만 960건이다. 비중을 살펴보면 산업·건설 58.12%, 서비스 39.48%, 농림·수산 2.4%이다. 2005년 미국 기업 캐넌(Cannon)이 세계 최대의 레이저프린터 공장을 베트남에 설립하였으며, 2006년 2월에는 인텔(Intel)이 6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11월에는 포스코(POSCO)가 1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압연 공장 건설을 시작하였다.

베트남이 세계무역기구에 정식 가입한 2007년 1월 이후 각 분야(특히 제조 건설, 부동산 개발 등)에 걸쳐 대형 투자 사업 진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대형 투자 사업은 다음과 같다. 타이완 포르모사(Formosa) 그룹이 78억 7900만 달러 규모의 하띤(Ha Tinh) 성 철강 공장 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일본·쿠웨이트·베트남이 합작하여 62억 달러 규모의 응이선(Nghi Sơn) 석유 정유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캐나다의 아시아해안개발(Asian Coast Development) 그룹이 4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바리어붕따우(Ba Ria-Vung Tau) 성 내 호트람(Ho Tram) 종합 관광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타이·베트남이 합작하여 40억 달러 규모의 바리어붕따우 성 석유화학 복합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버자야(Berjaya) 그룹이 35억 달러 규모의 호찌민(Hô Chi Minh) 시 대학 도시 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영국 버진아일랜드(Virgin Islands) 스타베이홀딩 그룹이 16억 4800만 달러 규모의 끼엔장(Kiên Giang) 성 내 골프장 및 실버타운 등 종합 휴양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미국 굿초이스 그룹이 12억 9900만 달러 규모의 바리어붕따우 성 내 고급 호텔 및 리조트 등 종합 위락 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TA 어소시에이츠 베트남(Associates Vietnam) 합작사가 12억 달러 규모의 호찌민 시 투티엠(Thu thiem) 소프트웨어 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2011년 8월을 기준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총 누계는 2018억 달러이고 투자 건수는 1만 2963건이다. 이 가운데 산업·건설이 58.12%, 서비스 39.48%, 농림·수산이 2.4%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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